도내 교사들 워싱턴 파견해 근무한다
도내 교사들 워싱턴 파견해 근무한다
  • 이다영 기자
  • 승인 2017.04.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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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워싱턴주 퓨알럽교육청 교육 교류 협약 체결

제주도교육청이 미국 워싱턴주 퓨알럽교육청과 교육 교류 협약(MOU)를 체결하고 도내 교사들을 미국 현지 학교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주 퓨알럽교육청 및 서북미문화재단과 제주 교사를 미국 현지 학교에 파견하는 내용의 교육 교류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올해 9월부터 4명의 교사가 워싱턴 주에 위치한 에드거컨초등학교 및 에일렌중학교, 퓨알럽고등학교 등을 방문해 프로그램 운영 등에 관해 협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퓨알럽교육청은 워싱터주에서 8번째로 큰 교육청으로 23개 초등학교와 7개 중학교, 3개의 고등학교를 관할하고 있으며, 서북미문화재단은 워싱턴주정부에서 인가 받은 비영리단체로 미 주류사회에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다민족 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다.


한편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도내 교사들이 워싱터준의 선진 교육과정을 배우며 역량을 쌓아 2015 개정 교육과정과 과정평가에 더욱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됐다"라고 기대했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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