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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5회 ‘詩가 흐르는 목요일 새봄을 여는 시낭송회’개최
데스크승인 2017.03.31  23:44:01 유태복 시민기자 | tbyscbok@naver.com  
 제주詩낭송협회(회장 이금미)는 30일 오후 7시 제135회 ‘詩가 흐르는 목요일’ 3월 정기낭송회를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소강당에서 도내 시인 및 시민들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오상석 회원 진행으로 개최했다.
 
   
▲ 이금미 회장은 "바쁜 가운데 참여하여 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말을 했다.
   
▲ 김성배 관객은 이문재의 시 삼월에 내리는 눈'을 낭송했다.
 제주詩낭송협회 이금미 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저는 사계절 중에 봄을 가장 좋아 하는데 그 이유는 꽃을 좋아해서인가 봅니다. 여러분 오늘 이시간은 시낭송을 감상하시면서 봄처럼 향기롭고 따뜻한 시간되시길 바란다.”며 인사를 했다.
 
 이날 첫 낭송은 신동호의 시 ‘봄날 피고 진 꽃에 대한 기억’을 오시현 회원이 낭송을 시작으로 김종해의 시 ‘그대 앞에 봄이 있다’를 김기선 회원이 낭송했다.
 
   
▲ 조영랑 관객은 마종기의 시 '꽃의 이유'를 낭송했으며, 이 행사는 오상석 회원이 진행했다.
   
▲ '봄, 첫사랑'이란 시 퍼포먼스를 (좌측)오시현 , 김순덕, 강서정(우측) 회원이 연출했다.
 이어 관객 낭송시간이 마련 되어 이문재의 시 ‘삼월에 내리는 눈’을 김성배 관객이 낭송, 마종기의 시 ‘꽃의 이유’를 조영랑 관객이 낭송했다. 강서정, 오시현, 김순덕 회원이 ‘봄, 첫사랑’이란 주제로 시 퍼포먼스를 했다.
 
   
▲ 김옥자 회원은 임영조의 시 '3월'을 낭송회에 입회하고 처음으로 낭송했다.
 이어 임영조의 시 ‘3월’을 김옥자 회원이 낭송 했으며, 김소월의 시 ‘진달래꽃’, ‘가는 길’을 김장선 회원이 낭송했다.
 
   
▲ 강선옥 관객은 최영미의 시 '어쩌자고'를 낭송했다.
   
▲ 문창규 관객은 양전형의 시 '복수초'를 낭송했다.
 이어 최영미의 시 ‘어쩌자고’를 강선옥 관객이 낭송, 심재휘의 시 ‘봄밤’을 고귀한 관객이 낭송, 양전형의 시 ‘복수초’를 문창규 씨가 낭송하며 마지막 목요일 밤을 3월의 시향기로 막을 내렸다.
 
   
▲ 제주詩낭송협회는 제135회 정기시낭송회를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했다.
 한편 사단법인 제주詩낭송협회 관계자는 “매달 마지막 목요일 오후 7시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시를 좋아 하는 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환영한다.”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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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112.XXX.XXX.198)
2017-04-01 22:22:26
힐링의 시간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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