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안전한 도로를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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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제주
  • 승인 2017.03.2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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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도시건설국 도로관리과 고대관
도시건설국 도로관리과 고대관

 올해 1월, 2월 두 달간 제주에서 교통사고가 급증했다. 708건의 사고로 22명이 숨지고 1000여명이 다쳐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44%, 7.6% 증가했다고 한다.

 

 이는 작년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 평균(인구10만 명당)에 2.4배에 이르고 경제협력 개발기구(OECD) 가입국 평균의 3배가 넘는 수치다.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제주가 전국과 OECD 가입국 사고율과 비교해도 최하위권 수준으로 우리 모두가 교통사고를 줄이려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경찰은 사고예방 홍보와 단속활동을 강화해서 사고를 줄여나가는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

 

 도로에서 사고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순찰차 음향장비를 동원한 홍보방송 및 경로당 방문 예방교육과 더불어 음주·교통신호 위반 단속도 강화하고 있다.

 

 도청(도로관리과)에서는 과속단속카메라, 가드레일 및 미끄럼방지포장 등 교통 안전시설물을 활용한 시설개선 사업과 도로 구조개선을 통한 교통사고 저감 대책사업을 시행한다.

 

 우천형 고휘도 차선설치, 5.16도로에 구간 단속카메라 설치 및 구국도 취락지구 LED 가로등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는데 최근 급증하는 교통사고를 줄이는 효과적인 대책이 되길 기대한다.

 

 안전하게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법 규정 준수를 위한 교통법규 홍보와 단속,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도로인프라 개선사업과 더불어 교통사고율을 낮추기 위해 가장 필요한 요소가 우리 모두가 다짐하고 지켜야 할 교통법규 준수의지가 아닐까 하고 생각한다.

 

 차량속도를 준수하고 보행자 보호를 위한 안전운전하기, 안전띠 착용과 음주운전안하기, 과속과 신호위반 안하기 등 우리가 항상 듣고 있고 알고 있는 교통문화 개선을 기본과 원칙이 있는 생활습관으로의 정착이 우선 중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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