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26일 오후 1시 51분경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인근 감귤 비닐하우스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발생 30여분만에 꺼진 불은 장기간 사용 중인 전기배선의 과한 열로 인한 단락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비닐하우스 일부가 소실되는 등 33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인 26일 오후 1시 51분경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 인근 감귤 비닐하우스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발생 30여분만에 꺼진 불은 장기간 사용 중인 전기배선의 과한 열로 인한 단락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으며, 비닐하우스 일부가 소실되는 등 33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