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에 있는 ICT 기업인 비비트리㈜(대표 임동현)가 애월읍의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50박스(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비비트리 주식회사는 123RF(kr.123rf.com)과 OPENAS(openas.com) 사이트 등을 통해 각종 광고 디자인 및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사진, 일러스트, 영상, 음원 등의 다양한 스톡 콘텐츠를 크라우드소싱하고 국내·외로 유통하고 있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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