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오후 3시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에서
제주도립미술관이 제주비엔날레 공감대 확산을 위한 초청 강연회를 오는 24일 오후 3시 아라리오뮤지엄 탑동시네마에서 연다.
이날 강연은 심광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초청 강연이다. 심광현 교수는 미학을 토대로 신경과학에서부터 뇌과학, 인지과학에 이르는 마음과학으로 지평을 넓히면서 인간의 마음과 예술의 작동기제를 연구해 왔다. 강연 주제는 ‘마음과학과 예술’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64-710-4273)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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