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에도 대기오염자동측정망 설치
신제주에도 대기오염자동측정망 설치
  • 윤철수 기자
  • 승인 2006.12.2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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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제주권에도 대기오염자동측정망이 설치돼 내년부터 본격 가동된다.

대기오염측정망은 2001년부터 환경부에서 제주도로 업무이관된 것으로, 현재 제주시 이도동과 서귀포시 동홍동, 고산 등 3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에 신제주지역에도 추가로 설치해 자치대기환경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에 설치된 대기오염자동측정망에서는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미세먼지, 이산화질소, 오존, 풍향, 풍속, 온도, 습도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게 되는데, 장비설치가 마무리되는대로 시험가동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가동된다.

제주도는 제주도내 측정소에서 측정되는 결과를 실시간으로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공개하면서, 도민들의 알권리 충족 및 제주의 청정성 홍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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