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7시 59분경 애월읍 곽지리 인근 호텔 리모델링 공사장 엘리베이터가 추락해 2명이 다쳤다.
엘리베이터 추락사고로 탑승자 김 모씨(27,남)와 김 모씨(60,남)가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으며, 각각 우측발목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소방대는 정확한 추락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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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7시 59분경 애월읍 곽지리 인근 호텔 리모델링 공사장 엘리베이터가 추락해 2명이 다쳤다.
엘리베이터 추락사고로 탑승자 김 모씨(27,남)와 김 모씨(60,남)가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으며, 각각 우측발목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소방대는 정확한 추락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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