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큰 사고 없이 설 연휴 마무리
제주경찰, 큰 사고 없이 설 연휴 마무리
  • 이다영 기자
  • 승인 2017.01.3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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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교통사고 지난해 비해 41.7% 감소추세 보여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 기간 중 중요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치안상황이 유지됐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설 연휴 전후 특별 치안활동을 전개하며 살인.강도 등 중요 강력사건이나 대형 교통사고 없이 비교적 평온한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설 명절 연휴기간 중 112신고는 총 2643건이 접수돼 지난해 설 명절 기간 보다 약 10%증가, 5대 범죄 또한 2017년 설 연휴 66건으로 지난해 62건에 비해 6%증가 추세를 보였지만 살인.강도.성범죄 등 중요 강력 사건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설날 당일 오전 3시경 모텔 운영자의 차량 열쇠를 훔쳐 차량을 빼앗은 A씨(22,남)가 한라생태숲 인근 도로서 검문하던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검거됐다.

특히 올해 설 연휴기간 교통사고는 총 14건이 발생, 지난해 설 연휴기간 24건에 비해 41.7% 감소추세를 보이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특별교통관리에 들어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교차로 및 사고다발 지점에 교통경찰 및 상설기동부대를 집충 배치해 소통 및 사고 예방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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