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연북로지점(지점장 강승표)은 지난 1월 23~26일 대고객 사은행사를 했다.
이 기간 연북로지점은 신토불이창구를 통해 전국적인 AI 여파에 따른 가금류 소비촉진을 위해 지점을 찾는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계란 판매가격을 파격적으로 내려(5000원) 팔았다.
강승표 지점장과 직원들은 이 기간 관계법령에 따른 농축협·농협은행 전산시스템을 다시 갖추기 위해 설 연휴 동안 금융거래가 일시 중단됨을 적극적으로 안내함으로써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기도 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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