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이광희, 이하 JDC)가 2016년도 부패방지시책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중앙행정기관을 포함해 266개 내외 기관의 부패방지시책을 평가해 그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JDC는 2012년도 이후부터 최우수와 우수 등급을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2015년도에는 대통령상을 받았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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