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제주본부 좌순양 팀장, 홍현정 계장 ‘제2회 참 일꾼 상’
농협은행 제주본부 좌순양 팀장, 홍현정 계장 ‘제2회 참 일꾼 상’
  • 조수진 기자
  • 승인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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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순향 팀장(왼쪽) 홍현정 계장

NH농협은행 제주영업부 좌순양 팀장과 이도지점 홍현정 계장은 NH농협은행(은행장 이경섭)에서 제정한 ‘참 일꾼 상’ 수상자(전국 30명)로 선정됐다.

좌순양 팀장은 1987년 입사한 뒤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친절한 자세로 많은 고객들로부터 칭찬을 받고 있다. 함께 일하는 동료에겐 항상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모범이 돼왔다.

지난해는 직원 연수 중 동료 직원이 갑작스런 사망사건이 생기자 자진해 현지에서 유족들을 돌보는 등 진정한 희생의 아이콘이 됐다.

홍현정 계장은 2008년 입사 후 항상 적극적인 자세와 성실한 모습으로 가장 먼저 출근, 모든 직원들에게 밝은 미소로 안부를 묻는 사무실의 든든한 지원자 몫을 해 왔다.

몸이 불편한 홀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1시간 이상의 거리를 날마다 출퇴근하는 효녀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도 누구보다 앞장서왔다.

NH농협은행에서 제정한 ‘참일꾼상’은 조직과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직원들을 격력하고,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제정됐다.

전국에서 추천된 많은 직원 가운데 현지 검증을 거쳐 최종 30명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는 은행장 명의 표창·상패·기념품과 특별휴가 2일 등 포상을 받는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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