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화장품 인증마크’해외 16개국 상표출원
‘제주화장품 인증마크’해외 16개국 상표출원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6.12.1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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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화장품 인증마크

제주특별자치도는 인증을 획득한 화장품에 쓸 수 있는 ‘제주화장품 인증마크’가 해외 16개국에서도 상표 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화장품 인증마크를 해외에서도 상표권을 독점적으로 쓸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이번 인증마크 해외 출원은 제주화장품 인증제품의 글로벌화를 위한 방안으로, 제주 이미지 가치를 높이고 ‘메이드 인 제주’(Made In Jeju)제품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갖추기 위해 추진됐다.

국내 상표 등록은 제주화장품 가치 증진, 제품 경쟁력 강화와 인증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올 6월에 마쳤다.

해외 출원은 중국을 시작으로 해외 15개국(미국, 일본, EU, 러시아, 호주, 인도,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홍콩, 말레이시아, 대만, 태국, 미얀마)을 대상으로 상표 출원을 마쳤다.

올해 5월부터 시행된 제주화장품 인증제도는 11월 말 기준 16개사 73개 제품이 인증을 따냈다. 제품 46종이 출시됐다.

일부 기업에서는 인증제품을 중국 및 베트남 등에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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