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추진한 ‘탐라에서 노인성을 보다’
㈔한국예총 서귀포지회(회장 윤봉택)가 문화재청의 생생문화재 사업을 잘 진행, 우수상을 받았다. 서귀포예총에 우수상을 준 사업은 ‘탐라에서 서귀포(노인성)을 보다’이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이 사업은 서귀포시에서만 보인다는 무병장수의 별 남극 노인성을 테마로 ▲남극노인성제 재현 봉행 ▲남극 노인성 자료발굴 및 책자 배급 ▲각종 축제 전시 및 체험장 운영 ▲사회단체와의 홍보협약 ▲남극 노인성 별해설사 양성 ▲남극 노인성과 관련 특허출원, 관광상품 개발 ▲남극 노인성 별체험 행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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