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 6일부터 종전대로 24시간 배출 허용”
“음식물쓰레기, 6일부터 종전대로 24시간 배출 허용”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6.12.0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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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 배출제 시범운영 5일째 맞아, 고경실 제주시장 밝혀

고경실 제주시장은 “12월6일부터 음식물쓰레기에 한해 종전대로 24시간 배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정은 12월1일부터 요일별 배출제 시범운영 5일째를 맞으면서 불가피하게 음식물쓰레기를 배출시간 이전에 버리지 않으면 안 될 학교 급식소 등 불편해소와 밤길 어르신 안전을 위해서이다.

이를 위해 RFID 음식물함 제어장치도 제주시는 24시간 작동할 수 있도록 6일 조치를 끝냈다.

이날 고경실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융통성 있게 운영하는 것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쓰레기 줄이기 정책을 연착륙시킬 수 있다고 판단한데 따른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고 시장은 쓰레기 요일별 배출과 음식물을 제외한 나머지 쓰레기 배출시간은 저녁 6시부터 자정 12시까지 그대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시장은“ 요일별 배출 시범운영기간 동안 시민불편과 발전적 대안들을 지속적으로 청취수렴하면서 종합적으로 전문가들의 분석을 통해 보다 나은 쓰레기 분리 배출 방식을 찾아내 내년 상반기 이전에 관련 조례 개정과 장비보완 등을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깨끗한 제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힘써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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