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실 시장, "쓰레기 정책 사명감 크다"
고경실 시장, "쓰레기 정책 사명감 크다"
  • 이다영 기자
  • 승인 2016.12.0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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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이뤄진 간부회의서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시행에 '시민동참 절실하다' 요구
 

고경실 제주시장이 5일 간부회의를 갖고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에 대해 개혁은 불편이 따른다며 시민 동참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고 시장은 "1일부터 공무원, 자생단체, 환경지킴이 등이 클린하우스 현장서 집중계도 활동을 펼친 노고에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격려하며 "작은 불편도 감수하지 않으려는 의식이 미래발전을 가로 막는다"며 깨끗한 제주를 위한 시민동참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이어 "쓰레기 요일별 배출과 배출시간 조정은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을 순환시킴은 물로 배출된 쓰레기 악취를 줄여 시민불편을 줄이는 등 청정제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 덧붙이며 스스로 궁극적 목표를 가지고 추진하는 정책에 사명감이 크다고 밝혔다.

한편 쓰레기 요일별 배출제 시행에 따른 동지역에 따라 학생 및 부모들이 자원봉사로 나서고 싶다는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과 일반인들에게 자원봉사 점수를 인정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유관기관과 협의해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현장서 주민의 불편사항을 귀 기울여 청취해 문제점에 대해 내년 1분기 이전 조례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 토론 분석 등을 시행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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