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4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정책대상 파이널 라운드 및 시상식에서 ‘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모델 구축’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사진)
제주는 제주신화역사공원 조성 사업에 JDC, 한국산업인력공단, 람정제주개발㈜와 협업해 청년인재 양성프로그램인 ‘싱가포르 서비스 전문가과정 운영’을 통해 투자기업 유치와 글로벌 인재양성으로 양질의 제주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사례를 발표했다.
광역자치단체에서 제주도는 서울, 부산과 최종 본선에 진출, 창의성과 지역부합성 등을 평가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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