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농협(조합장 김군진)은 10월25일 귀농·귀촌인 행복모임 회원 20여 명과 함께 창립기념으로 ‘사려니 숲길’을 걸었다.(사진)
한경농협 귀농·귀촌인행복모임은 지난 10월6일 관내 거주하고 있는 귀농·귀촌인 2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농촌정착과 생활향상을 위하여 창립총회를 가졌다.
김군진 조합장은“앞으로도 농협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행복한 농촌정착 지원 및 생활 향상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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