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협의회(회장 임강자) 자문위원은 지난 10월22일 자매결연 협의회인 민주평통 전주시협의회 방문, 역량 강화를 위한 장을 마련했다.
두 협의회 합동회의는 태권도 시범, 양시 협의회 사업활동 보고, 정동영 국회의원의 ‘동아시아 정세와 한반도의 미래’라는 주제 강연으로 진행됐다.
전주 한지공예체험, 윤봉길 의사 유적지 방문(사진), 대전 현충원 답사 등 문화탐방과 통일안보현장 답사를 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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