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새벽 6시 42분께 S호 선박 내 조업 중이던 50대 선원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조업 도중 두부손상 및 심정지 증상으로 서귀포 구급대에 의해 응급조치를 받으며 현재 서귀포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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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새벽 6시 42분께 S호 선박 내 조업 중이던 50대 선원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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