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덕재)는 지난 10월18일 남원농협(조합장 김문일), 10월19일 서귀포농협(조합장 현영택) 주관으로 농업인 행복버스를 운영했다.
이 행사는 65세 이상 어르신 450여 명이 참가, 제주대학병원과 제주의료원이 의료지원을 했고 장수사진을 촬영했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농식품부와 농촌사랑운동본부(대표 김병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패키지 복지프로그램이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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