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이도지점(지점장 고성희)은 10월10일 개점 5주년을 맞았다.
이날 이도지점은 다과를 준비하고 고객사은 행사를 가졌다.(사진)
이도지점은 개점 이후 3년 연속 업적1위 달성을 하고 있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사무소 주변 청소를 통해 정다운 이웃은행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고성희 지점장은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고객의 조그만 목소리에도 귀 기울려 친절하고 편리한 농협은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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