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제주시지부(지부장 고석만) 및 계열사인 농협은행, 농협자산관리공사 20여 명은 지난 7일 태풍 피해 발생에 따라 조천리 소재 김순실 농가에서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을 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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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제주시지부(지부장 고석만) 및 계열사인 농협은행, 농협자산관리공사 20여 명은 지난 7일 태풍 피해 발생에 따라 조천리 소재 김순실 농가에서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을 했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