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 연북로지점(지점장 백경훤)은 지난 10월 8일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복지시설 ‘주사랑요양원’을 찾아 실내외 태풍 피해복구 작업을 했다.(사진)
참여 직원들은 정성껏 마련한 화장지와 삼다수물 등 생활용품도 기탁했다.
백경훤지점장은 “빠른 시일 안에 태풍피해 복구를 함으로써, 입소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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