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스포츠클럽대회도 벌써 10년이 됐네요”
“학교스포츠클럽대회도 벌써 10년이 됐네요”
  • 김형훈 기자
  • 승인 2016.09.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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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전도학교스포츠클럽대회 9월 24일부터 사흘간 열전
도내 학생 90% 이상 참가…어머니 동아리 대회도 개최 눈길
 

벌써 10년. 강산도 변하듯 스포츠도 변하고 있다. 제10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오는 24일과 25일, 10월 1일까지 제주도내 일원서 열린다.

‘뛰어라, 느껴라, 즐겨라’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올해 대회는 도내 초·중·고 학생 90.4%가 참가하는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사흘간 도내 29개 경기장에서 대회가 열리며 초·중·고 5685명의 학생들이 507개팀을 구성, 19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초등학교는 97개교에서 2574명이 223개팀을 꾸리고, 중학교는 43개교에서 139개팀 1765명의 학생이 정상을 노크한다. 고등학교는 29개교 105개팀 1346명의 학생이 출전한다.

시상 분야도 종전과는 다르다. 종목별 경기 입상자에 대한 시상과 별도로 스포츠맨십 등 매너각 가장 잘 지킨 학생 1명에게 ‘스포츠매너상’이 주어진다.

종목별 우승팀은 10월말부터 11월에 열리는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제주 대표로도 출전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는 학생들만 참여하는 게 아니다. 엄마들도 땀을 흘린다. 삼화초와 서귀포여중 어머니 넷볼 동아리 경기대회가 준비돼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아울러 ‘학교스포츠클럽 작품 공모전’도 개최한다. 사진과 UCC, 소감문 등의 작품을 모집해 우수작품을 시상할 계획이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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