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둬 농협은행 제주대학교지점, 남제주지점, 서광로지점이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제주축협은 축산물 정나눔 행사를 가졌다.
△ NH농협은행 제주대학교지점(지점장 송철만)은 지난 9월12일 제주시 영평동에 자리한 제주장애인요양원(원장 정석왕)을 방문, 쌀 20포를 전달했다.
△ NH농협은행 남제주지점(지점장 박민철)은 9월13일 추석을 맞이하여 평안전문요양원, 평안제가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맞이 사랑의 쌀’(10㎏) 10포씩 전달했다.
△ NH농협은행 서광로지점(지점장 강승표)은 지난 9월9일 세화요양원(원장 안근보), 원당요양원(원장 송경화)에 각각 ‘사랑의 쌀’ 100㎏씩 전달했다.
△ 제주축협(조합장 고성남)은 지난 9월12일 추석 명절을 맞아 애월읍 어음2리 복지회관을 찾아 돼지고기 225㎏을 전달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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