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리 해병대전우회(회장 고융석)는 본격적인 감귤수확철을 맞아 회원 40명이 지난 11월 4일부터 매일 저녁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특별방범 활동을 벌여 감귤 등 농산물 도난사고의 예방에 앞장서고 있어 주위에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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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표선리 해병대전우회(회장 고융석)는 본격적인 감귤수확철을 맞아 회원 40명이 지난 11월 4일부터 매일 저녁 9시부터 새벽 2시까지 특별방범 활동을 벌여 감귤 등 농산물 도난사고의 예방에 앞장서고 있어 주위에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