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민 팀원,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유공 여성가족부장관상 받아
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정우)가 2016년 전국 센터 우수사업 공모에 응모한 다문화가족을 위한 인문학 「가족, 그리고 제주도 」프로그램이 최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홍유민 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팀원은 다문화가족지원사업에 공로가 있어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제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 주최로 지난 8월29~30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16년 전국 다문화가족 네트워크대회에서 최우수사업상을 받고 사례발표를 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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