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추석 연휴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6.09.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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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추석을 맞아 건축공사장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대한건축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건축사회와 협조해 9월1일부터 9월12일까지 일반건축물 연면적 5000㎡이상 36곳, 장기중단건축공사장 16곳 등 모두 52곳이 대상이다.

주요 안전점검 사항은 체크리스트에 따른 표준 점검표를 기준으로 가설비계 설치상태, 추락방지 설치여부, 개인보호구 착용상태, 보행자를 위한 통행로 확보여부, 책임감리원 배치여부, 공사안내표지판 설치 등이다.

경미하거나 긴급을 요하는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바로 시정하도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공사장은 건축 관계자에게 시정요구를 통해 공사중지 등 안전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하도금 대금, 자재·장비대금 근로자들이 체불임금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 추석 연휴 이전에 지급되도록 지도 감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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