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수필로 ‘나의 학창시절’ 코너도 마련
<제주수필과비평> 2호집이 나왔다.
제주수필과비평작가회(회장 고연숙)이 펴낸 <제주수필과비평> 2호엔 3편의 초대작품과 회원들의 수필이 담겼다. 초대작품으로는 이현수의 ‘새 명함’, 엄현옥의 ‘내 사랑 다이어리’, 평론으로 강돈목의 ‘4S 시대의 수필의 과제’가 실렸다.
또한 회원 25명의 수필 작품 46편을 담았고, 테마수필로 ‘나의 학창시절’이라는 소주제로 11편의 회원 작품을 담고 있다.
<김형훈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