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 희망출발'사업 업무협약
'참사랑 희망출발'사업 업무협약
  • 윤철수 기자
  • 승인 2006.12.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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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LIG생명보험(주), 한국복지재단이 빈곤아동 지원정책과 관련해 이들을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참사랑 희망출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에따른 업무협약식은 12월5일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LIG생명보험(주)의 이용문 대표이사와 한국복지재단 김석산 회장, 이경희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공동서명한 후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이번 업무협약은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사회현상 속에서 아동정책은 생계유지, 학비지원 등의 최소한의 단기적.사회적 지원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며, 저소득층 아동이 사회진출시 학자금, 기술습득 등 경제활동에 소요되는 초기비용 마련을 위한 자산형성을 위해 적극적이고 장기적으로 지원할 필요성이 대두되어 이뤄진 것.

이러한 정부의 아동정책에 부합하고 미래 성장동력인 아동에 대한 사회투자와 제주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참사랑 희망출발 캠페인'의 목적이 있다.

주요내용을 보면 아동발달 지원기부보험 형태로 후원금을 적립하고 제주도내 저소득층 아동 500명을 선발해 자립연령 도달시 일시금 또는 자립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게 되고, 후원기간은 평균 15년, 월 후원금은 6만원선에서 지원하게 된다.

또 보험 만기시에는 일시금으로 지원되고 보험 2년 경과 후 상급학교 진학시 장학금을 일부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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