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서귀포 문화도시 조성사업 공모
올 하반기 서귀포 문화도시 조성사업 공모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6.08.0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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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역사․문화 복원 활용 등 15개분야 ․ 2억200만원지원

서귀포시는 8월8일부터 22일까지 2016년 하반기 서귀포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은 지역의 문화와 역사 복원, 활용사업 △사회적 약자 문화지원 △청소년 문화 활동 △노인 문화 활동 △지역문화 창의 인재 육성 △시민화합 △문화예술 보급 및 연구 활동을 통한 도시 문화네트워크 구축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문화기획 프로그램 △만화·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문학예술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찾아가는 문화활동 △유휴공간 활용 문화 활동 등 15개 분야이다.

총 사업비는 2억 2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서귀포시에 주소를 두고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비영리 단체·법인, 학교 문화·예술 동아리, 장애인 문화·예술 단체 및 개인이다.

단체와 법인은 등록한 지 1년 이상 경과하고 1년 이상 활동실적, 개인은 서귀포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개인은 사회적 약자 문화지원, 청소년 문화 활동, 노인 문화 활동 등 3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8월8일부터 22일까지로 등기우편이나 서귀포시 문화예술과를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홈페이지(http://www.seogwipo.go.kr)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서귀포시 문화예술과(☎064-760-2481)로 문의하면 된다.

서귀포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연간 7억5000만원씩 5년 동안 모두 37억5000만원이 지원되는 사업이다.

2015년엔 국제 버스킹 페스티벌, 서귀포 만화페스티벌 등 19개 사업이 추진됐다.

올해는 상반기 공모를 통해 ‘혼인지 활성화를 위한 전통혼례 체험 공연사업’, ‘시로 봄을 여는 서귀포’, ‘건반위 음파 앙상블 음악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이음 합창단운영’, ‘변시지 연구 및 학술대회’등 35개 사업을 선정·추진하고 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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