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범하게 쓰윽…황당한 범죄”
“대범하게 쓰윽…황당한 범죄”
  • 이다영 기자
  • 승인 2016.07.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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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신용카드 등 휴대폰 훔쳐 달아난 절도범 27일 검거

모텔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그대로 카운터에 들어가 휴대전화와 신용카드 등을 훔쳐 달아난 절도범이 경찰에 검거됐다.

검거 된 김씨(41,남)는 절도 전과가 있는 절도범으로 지난 6월 11일 제주시 일도동 강씨(61,모텔 사장)의 모텔서 강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 카운터로 들어가 휴대폰과 신용카드를 훔쳐 달아났다.

이후 김씨는 강씨의 신용카드를 이용해 120만원 가량 수차례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주변에 CCTV 등이 없어 수사에 난항을 겪다가 전과자들 위주로 탐문수사를 진행하며 김씨를 피의자로 특정 짓고, 27일 김씨를 검거했다.

한편 경찰은 김씨에 대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다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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