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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란이 어우러진 봄의 향취"
"새우란이 어우러진 봄의 향취"
  • 조형근 기자
  • 승인 2005.04.18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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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주학생문화전시실에서 '제주새우란회창립전' 개최

제주새우란회(회장 진상배)는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에서 ‘제주새우란회 창립전’을 갖는다.

진상배 제주새우란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우란이 제주의 봄을 상징하는 꽃이 되고 전국에서 새우란동호회가 만들어지고 있다”면서 “그러나 새로운 품종의 연구.개발과 품종의 배양.보급에 손을 대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진 회장은 “우리 제주새우란회 회원들이 새우란만을 전문적으로 연구.배양.육성.보급을 위해 제주새우란회를 탄생시켰다”고 포부를 밝히고 일반인들의 관심과 조언을 부탁했다.

다음은 회원명단.

△진상배(회장) △박세진(총무) △강덕률 △김경식 △양경주 △양병수 △양호규 △홍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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