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결식 12월1일, 서귀포시장(葬) 결정
영결식 12월1일, 서귀포시장(葬) 결정
  • 원성심 기자
  • 승인 2006.11.2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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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사고대책 수습본부 장의위원회 구성
오전 7시 서귀포시 제1청사서 영결식

지난 25일 방어축제 선상낚시체험어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오성휴 서귀포시 사고대책 수습본부장은 사망자에 대해 장례절차를 서귀포시장(葬)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오성휴 사고대책본부장은 그동안 유족들과 협의한 결과 부득이하게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1일 오전 7시 서귀포시 제1청사 앞마당에서 영결식을 치르게 된다.

영결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고인들에 대한 약력보고, 영결사, 조사, 고별사, 헌화 및 분향으로 진행된다.

합동분향소는 제주도청,서귀포시청 대강당, 대정읍사무소 회의실에 설치됐으며, 빈소는 서귀포의료원과 대정읍사무소, 바닷가 하우스펜션이다.

장지는 고 오남근국장과 황대인 대정읍장이 안덕면과 대정읍 충혼묘지이며, 고 임관호 위원장은 모슬봉 가족공동묘지다.

한편 오성휴 사고대책본부장은 "아직 찾지 못한 분들에 대해서는 계속 수색을 확대 강화해 실종자를 찾는 데 조금의 소홀함도 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며 "영결식에는 준비단을 구성, 장례준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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