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24 17:54 (수)
밤부터 요란한 비…내일 오후 그쳐
밤부터 요란한 비…내일 오후 그쳐
  • 김진숙 기자
  • 승인 2016.06.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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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제주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예상된다.

비는 내일(22일)까지 이어지다 오후 늦게 점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

내일까지 10~40mm, 산간에는 30~80mm의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천둥.번개가 치고, 특히 산간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내외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7도, 서귀포 26도를 보이겠다.

<김진숙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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