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도지사, ‘불편한 진실’의 현장을 찾아서
원희룡 도지사, ‘불편한 진실’의 현장을 찾아서
  • 조보영 기자
  • 승인 2016.06.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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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동물보호센터서 ‘찾아가는 현장도지사실’ 운영, 자원봉사자와 대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이번엔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찾는다.

제주도는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20분까지 제주시에 위치한 동물보호센터에서 ‘찾아가는 현장 도지사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지사는 도내에서 발생하는 유기·유실동물(개, 고양이 등)을 보호· 관리하고 있는 ‘불편한 진실’의 현장을 찾아, 유기동물의 보호과정을 살피고 개선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계획이다.

이에 동물보호센터 전문자원봉사단 소속 자원봉사자(의료, 동물관리)와의 대화를 통해 문제점을 세심히 살펴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공존하는 '생명존중 제주 실현'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연간 3500명의 도민이 방문하는 동물보호센터는 2011년부터 도에서 통합 운영하며 ‘새 가족 찾기 입양 프로그램’과 도민과 함께 동물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등을 진행 중이다.

한편 제주도의 경우 올 올1분기 동안 개 509건, 고양이 26건이 거리로 내몰리는 등 한달에 180마리의 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있다. 이는 전년대비 14%가 증가한 수치다.

<조보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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