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병무청(청장 박복순)은 지난 6월3일 충혼묘지를 방문, 참배했다.
‘호국 보훈의 달, 나라사랑’을 추진하기 위해 모든 직원은 나라사랑 배지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6~7월엔 영상물 시청과 전문 강사 초빙교육 등으로 국가안보와 나라사랑 교육을 할 예정이다.
박복순 청장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나라사랑 정신을 추모하고, 숭고한 희생에 대한 감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 달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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