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교육위, 제1회 추경예산 23억원 조정
제주도의회 교육위, 제1회 추경예산 23억원 조정
  • 조보영 기자
  • 승인 2016.05.3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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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고 시설구축사업비→안전관리비로 대체, 총9208억원 규모 편성
제340회 임시회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오대익)가 31일 총9208억원 규모로 편성된 제주도교육청의 2016년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경예산안 계수조정을 심의하고 수정 의결했다.

31일 속개된 제340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교육위는 계수 조정을 통해 애월고등학교의 전공교과시설구축 사업비 52억6500만원 중 23억7200만원을 감액했다.

대신 삭감분인 23억7200억원을 내진보강사업 등 교육시설 안전관리비로 증액했다.

이번 제주도교육비특별회계 2016년 제1차 추경 예산안은 오는 6월 7일 열리는 제340회 임시회 제4차 회의에서 최종 처리된다.

한편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8270억3900만원 대비 937억9800만원(11.3%)이 증가한 9208억3700만원 규모로 이중 어린이집 누리과정 7개월분 예산인 274억2200만원이 증액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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