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27일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 설명회
LH, 27일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 설명회
  • 조보영 기자
  • 승인 2016.05.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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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노후 주택 대상…LH, 8년 간 임대관리 전반 대행

건축물이 없는 나대지나 노후된 집을 리모델링해 8년 이상의 수익을 LH가 대행해주는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사업’ 설명회가 27일 오후 2시 웰컴센터에서 진행된다.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사업은 집주인이 노후 주택을 고쳐 대학생‧독거노인에게 시세의 80% 수준으로 임대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임대수익률의 7%는 LH가, 나머지 수익률은 집주인에게 연금처럼 지급하는 사업이다.

주택도시기금으로 집주인에게 최대 2억 원까지 연1.5%의 금리로 공사비를 빌려주며, 주택이 완공된 후에는 LH가 임대료‧세입자 관리, 공실위험을 부담하는 등 임대관리 전반을 맡는다.

대상주택은 10년 이상 경과한 단독‧다가구‧점포주택 또는 나대지로 신축이나 대수선을 거쳐 독거노인‧대학생 등 1인 가구에게 인기가 많은 1‧2인 주거형 다가구 또는 점포주택으로 재건축한다.

30일부터 상시접수로 진행된다. 희망자는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대상자 선정방법‧기준, 임대사업 세부절차 등을 확인 후 30일부터 LH 제주지역본부에 사업신청하면 된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이 사업은 서민은 주거안정을, 은퇴세대는 임대수입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1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이나 나대지 소유자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보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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