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방훈 정무부지사는 5일 오전 10시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된 '제94회 어린이 날' 기념식에 참석해 유공자 표창과 함께 아흔네번째를 맞이한 어린이날을 축하했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사랑으로 정성을 쏟아주시는 선생님과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같은 시각 권영수 행정부지사도 서귀포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94회 어린이 날' 기념식에 참석해 유공자 8명에게 중앙‧도지사 표창을 전수하고 원희룡 제주도지사의 격려사를 대독했다.
<조보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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