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 "쇼핑아웃렛 도에서 확실한 방향 설정해야"
김 지사 "쇼핑아웃렛 도에서 확실한 방향 설정해야"
  • 윤철수 기자
  • 승인 2005.04.18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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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제주도지사는 18일 "간부 공무원들은 혁신에 대해 확실한 마인드를 갖고 소관업무를 추진하라"며 간부 공무원의 혁신마인드에 대해 거듭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김 지사는 이날 간부회의에서 우도에 가려면 도항선 요금, 군립공원 입장료, 쓰레기 수거요금 등 3가지 요금을 따로 내야 하고, 대합실 확장하는데 허가기간만 7개월이 소요되는 등 불합리한 실정을 사례로 들며, "지금까지 관행을 고치지 않으면 안되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선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전 실국장은 자기 소관업무를 되돌아보고, 어떻게 혁신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빠른 시일내에 보고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말미에 쇼핑아웃렛사업을 놓고 지역상인들이 반발하고 있는 것을 염두에 둔 듯 "쇼핑아웃렛사업은 도에서 확실한 방향을 설정하고 추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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