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과 기업 애로사항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창업과 기업 애로사항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 미디어제주
  • 승인 2016.03.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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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산업과 문경삼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산업과 문경삼

지역 혁신주체들간 연계·협력을 통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인재의 창의적 아이디어의 창업을 지원하는 등 창조경제혁신 거점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코자 지난해 6월 26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문을 열었다.

‘새로운 연결을 통한 창조의 섬’을 비전으로 IT가 융합된 동아시아 창조허브구축, 관광사업 고부가가치화 지원 및 탄소없는 섬 2030을 선언한 제주특별자치도와의 협업 등을 중점과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도내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예비창업팀과 창업초기 기업 9개를 선발해 육성해 왔으며, 이중 6개 기업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한 ICT분야 유망기업에 선정되고 2개기업은 1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도 성공하였다. 그리고 제주의 기존도민, 정착이주민, 체류민 등 각각 고립된 혁신주체를 발굴 DB화하고 이들을 연결하여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동개발과 공동창업 등을 촉진하기 위해 제주 크래비터 사람도서관을 운영한 결과 지난해 130명의 혁신주체가 등록하여 50회의 만남을 통해 200여명의 넘는 도민들과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나눴고, 동아시아 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3개 기업이 190억원의 투자유치와 중국 시장 데모데이 우승의 큰 성과도 있었다.

또한, 법무부, 산업은행, 제주세무서, 제주대학교, 제주지식재산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법률, 금융, 세무회계. 창업, 특허분야의 전문 상담이 필요한 예비창업자, 기존 창업자, 중소기업인 모두를 대상으로 206회의 원스톱 서비스도 진행하였다.

특히 예비창업자에게는 사업자 등록부터 세무회계 방법 등 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컨설팅해 창업준비를 보다 쉽고 꼼꼼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찾아가는 원스톱 상담 서비스를 추가로 진행하여 수요그룹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담자들의 공통된 고민들을 발굴하여 기업들과 공유하면서 기업들의 역량을 키워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러한 원스톱 서비스는 제주벤처마루(3층)에서 운영되고 있는데 평일 근무시간에는 법률과 금융상담이, 매주 수요일 오후에는 특허분야 상담, 매주 목요일 오후에는 창업과 세무회계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에 위치한 제2센터에서는 화장품, 식품, 바이오관련 분야에 특화된 창업 및 기술상담이 평일에 실시되고 있어 제주지역의 기업과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이용과 관심을 통해 대박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자세한 문의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064-710-193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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