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8 19:15 (목)
게임제공업·노래연습장업 일제지도․점검
게임제공업·노래연습장업 일제지도․점검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6.02.12 11: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시는 3월부터 제주시 관내 게임제공업소의 불법영업행위를 막기 위해 집중계도와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주시 관내 일반게임장과 청소년게임장은 모두 35곳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연동과 칠성로, 탑동 부근에 밀집해 있다.

제주시는 게임장에서 경품제공·환전·흡연행위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등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행정처분과 경찰 고발 등 강력한 대응을 할 방침이다.

이번 일제지도·점검 기간에도 노래연습장(232곳)과 PC방(231곳) 등 에 대한 집중계도를 함께 한다.

<하주홍 기자/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