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설날 아침 8시19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비닐하우스에서 온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20여분만에 출동한 소방대에 진압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하우스 26㎡와 온풍기 한 대 등 7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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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설날 아침 8시19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 비닐하우스에서 온풍기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20여분만에 출동한 소방대에 진압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하우스 26㎡와 온풍기 한 대 등 7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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