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시장직선제’ 도입방안 본격 논의 적극 환영”
장성철 “시장직선제’ 도입방안 본격 논의 적극 환영”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6.02.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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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예비후보

장성철 국회의원 예비후보(국민의당 제주시 갑)는 5일 “신방식 예비후보의 ‘행정체제개편’제안을 접하며 ‘시장직선제 ’ 도입과 관련한 본격적인 논의가 계속해서 이어지는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장 예비후보는 “4일 신방식 예비후보가 2006년 이후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제왕적 도정’, ‘행정서비스 질 저하’, ‘민원 대응력 약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장직선제’를 비롯한 행정체제개편방안을 다양하게 제시했다”고 전했다.

장 예비후보는 “이미 시장직선제 도입을 주장한 새누리당 강지용·강경필 예비후보와 국민의당 후보 2명까지 합하면 시장직선제를 공약으로 제안한 후보는 벌써 모두 5명에 달한다”며“시장직선제에 대한 유권자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증표”라고 규정했다.

이에 장 예비후보“새누리당 강창수·양치석·양창윤·김용철 예비후보 등과 더불어민주당 강창일·박희수 예비후보 등도 시장직선제 도입에 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혀줘야 할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장 예비후보는“현역의원인 강창일 예비후보는 지난 2012년 19대 총선에서 ‘행정체제개편’에 관한 공약을 한 바 있기 때문에, ‘시장직선제’ 도입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는 것이 지역유권자들에 대한 올바른 자세라고 생각한다”며“이에 대한 입장을 밝혀줄 것을 이번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의 자격으로 정식으로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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