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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청정환경국, 올해 주요추진 성과 “눈에 띄네”
제주시 청정환경국, 올해 주요추진 성과 “눈에 띄네”
  • 하주홍 기자
  • 승인 2015.12.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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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청정환경국은 올해 각종 중앙단위 공모‧평가사업에서 9개부문·39억9600만원과 복권기금 92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중앙단위 공모‧평가 주요 수상내역을 보면 숨은물뱅듸가 지난 5월 람사르습지로 추가 등록됐다.

동백동산 람사르습지 에코촌 조성사업(35억 원), 람사르습지 도시 인증후보지 선정(4000만원), 산림조합특화사업(5억 원), 무장애 나눔 길 조성사업(2억8600만원)이 선정됐다

제17회 아름다운 화장실 동상, 온실가스 실천경연대회 고급부문 우수상, 녹색도시 우수사례 우수상 등들을 받았다.

2016년 복권기금으로 확보한 92억 원은 야간 클린하우스 청결지킴이 사업(340명·38억 원)과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기반시설(RFID)구축사업(15개동 2165대·54억 원)에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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