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농어촌체험 휴양마을 활성화 워크숍 개최
제주도, 농어촌체험 휴양마을 활성화 워크숍 개최
  • 조보영 기자
  • 승인 2015.12.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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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특강 및 토론의 장 마련, 농어촌 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지난 23일 제주시내 미래컨벤션센터에서는 제주도와 (사)제주도 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농어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워크숍’이 개최됐다.

농어촌체험휴양마을 지도자 및 주민, 관련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 특강 및 토론의 장을 열고 농어촌 관광의 발전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에 농림부 최춘태사무관의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정책방향, 제주관광공사 오창현 단장의 ’농촌체험관광 융복합과 소비자의 트랜드‘,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 김학모 원장의 ’농촌체험관광을 위한 마을의 과제와 방안‘ 등 다양한 주제의 전문 강연이 이어졌다.

또 임안순 체험휴양마을협의회장, 도 지역균형발전과 마을발전지원담당, 한국자치경제연구원 김학모원장, (주)모두투어 김혜자과장, 체험휴양마을리더 및 사무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올해 제주도는 제주도 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와의 협업으로 체험마을 역량강화사업, 보험지원사업, 체험휴양마을페스티벌 등을 추진했다.

한편, 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지난 2012년 6월에 법인 설립되어 현재 21개 마을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마을공동협의체사업 공모에서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조보영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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