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6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16일부터 7일간
제336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16일부터 7일간
  • 홍석준 기자
  • 승인 2015.12.15 15: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회계연도 결산 정리추경 및 조례 제·개정안 심사 예정
 

제336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가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의 회기 일정으로 열린다.

2015년을 마감하는 마지막 임시회다. 회계연도 폐쇄를 앞두고 추경예산을 처리하기 위한 임시회지만, 상임위별 조례안 심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고정식)의 경우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 조례안 등 모두 9건의 조례 제정 및 개정안이 다뤄진다.

또 김경두 농림축산식품부 기술서기관 등 8명에 대한 명예도민증 수여대상자 동의안도 상정돼 있다.

대상자 8명의 면면을 보면 김경두 서기관 외에도 이상길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 하연순 금곡학술문화재단 이사장, 청와대 대변인을 지냈던 김 행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김원길 안토니(주) 대표이사,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 권태현 국회사무처 행정법무담당관, 김학범 한경대 교수 등이 포함돼 있다.

보건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현정화)에서는 자치경찰 운영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 등 모두 12건의 조례 제정 및 개정안이 다뤄지며,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김명만)도 폐기물 관리조례 개정안 등 조례 제정 및 개정안 12건 외에 대중교통체계 개편 실행용역 중간 보고의 건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위원장 안창남)는 관광진흥기금 운용관리 조례 개정안, 농수축경제위원회(위원장 안창남)는 수중레저산업 육성 조례안 등 안건을 다룬다.

교육위원회(위원장)에서도 작은학교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등 조례 제정 및 개정안 17건과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2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홍석준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