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처음 사업비 3400만원을 들여 전국을 운행하고 있는 도내 대형화물자동차 170여대에 야광반사지 설치를 올해 말까지 지원하고 있다. .
1대 설치비용은 20만원이다
도는 2012~205년 사업비 8억2700만원을 들여 도내 화물운송업체 차량 1654대에 내비게이션과 영상기록장치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72대에 설치했다.
<하주홍 기자 / 저작권자 ⓒ 미디어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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